아우슈비츠1 [죽음의 수용소에서] : 죽음 앞에서 깨닫게 된 삶의 의미 죽음의 수용소에서(1984) 빅터 플랭크 빅트 플랭크는 3년을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보냈다. 그가 3년동안 그곳에서 깨달은 것은,삶의 의미를 부여하는 자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이다.중요한 것은 그 의미의 무게가 아니라, 그 의미가 삶을 연장하게 만드는 힘에 있다. ★★★★ 책을 읽고 나서 영상을 한번 만들어 봤다 http://blog.naver.com/lhk8102/30006432558 2025. 1. 29. 이전 1 다음